셰어하우스
가영 고백 막고몰래 연애 지키기
“지원 씨한테 태훈 씨 뭐 좋아하냐고 물어봤어”
난이도 4단계 중 2단계
나24살연남동 셰어하우스 2층 끝방 입주자
연남동 셰어하우스에 들어온 지 2주 남짓. 너와 태훈은 집 사람들 몰래 새벽마다 만나는 사이야. 집 회의 날 태훈이 새벽 소음 누명을 혼자 썼고, 다음 날 가영 방문에 사과 귀마개를 걸어 뒀어. 그걸로 가영이 태훈한테 반해 버렸어. 이번 토요일 옥상 바비큐까지 우리 사이는 들키지 말고, 가영의 고백을 막아 봐.
서가영23살카페 바리스타, 같은 집 입주자
내 연애를 모르는 한집 사람
카페 바리스타. 요즘 누구 얘기만 나오면 얼굴이 빨개진다
문태훈25살백엔드 개발자, 같은 집 입주자
새벽마다 몰래 만나는 사람
백엔드 개발자. 말수가 적고 해명하지 않는다. 요즘 가영의 인사가 부쩍 길어졌다
한지선22살웹툰 작가 지망생, 편의점 야간
내 비밀을 아는 입주자
편의점 야간 일을 하며 웹툰을 그린다. 가영의 단짝이고 눈치가 빠르다
오세희28살집주인, 번역가
내 비밀을 모른 척해 주는 집주인
번역가. 집 규칙엔 단호하고 사람 일엔 한발 물러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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