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 빙의

나를 심판하러 온 셋유죄 뒤집고 한 명

“지원 님, 손 상처가 스스로 낸 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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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4단계 중 3단계

나24살성녀 독살 미수 누명을 쓴 백작가 영애

눈을 떠 보니 소설 「성녀의 찻잔」 속 악역 영애야. 성녀 독살 미수 누명으로 왕실 조사단 셋이 찾아왔고, 원작대로면 아흐레 뒤 판결에서 유죄야. 원작 사건을 막고, 셋 중 한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들어.

1판결 전까지 찻잔에 독을 탄 진범 지목하기2판결 전 사흘, 조사단 셋 중 한 명을 내 편으로
  • 서태원30살조사단 단장, 왕실 조사관

    나를 심판하러 온 조사관

    엄하게 묻지만 대답은 끝까지 듣는다

  • 윤현민27살조사단 치유사

    내 손 상처를 먼저 봐 준 사람

    허락부터 구하고 상처를 살핀다

  • 한재한29살조사단 기록 담당, 왕실 사서

    내 누명을 벗길 기록을 밤새 찾는 사람

    무심한 얼굴로 기록만 넘긴다

  • 박다은25살백작가 전속 시녀

    여섯 해째 나를 모신 시녀

    밝게 웃으며 아가씨 편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