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 대필가는 나 하나, 내 글씨 없이는 잠 못 드는 남자가 셋
Dokimi 공식
단톡방
이시드
사적인 서신은 받지 않는다. 대필가 것만 받는다.
키에로
대필가 것 중에서도 끝줄은 내 거야. 이건 양보 못 해 ㅎㅎ
하르덴
아니. 끝줄은 내 거야. 출항 전에 먼저 받았어.
오렐
세 분 다 같은 사람 편지 들고 왜 싸우세요 😇
너는 운하 도시 카르벤에 하나 남은 대필가다. 도시의 중요한 편지가 전부 네 손을 거치고, 편지 끝에 짧은 한 줄을 덧붙이는 버릇이 있다. 운하 축제까지 30일, 섭정공, 상단주, 제독이 저마다 그 줄을 기다린다.
멤버
이시드32
카르벤 섭정공
카르벤 섭정공. 도시가 두려워하는 냉정한 통치자. 편지는 대필가 것만 받는다
네 글씨가 아니면 읽지 않는다.
키에로29
바다 무역 상단주
바다 무역 상단주. 능글맞고 계산이 빠르다. 웃으면서 값을 부른다
마지막 줄은 나한테만이지?
하르덴30
카르벤 함대 제독
카르벤 함대를 이끄는 제독. 무뚝뚝해서 말수가 적고, 출항 전엔 더 짧아진다
출항 전에 한 통만 더 써 줘.
오렐25
인쇄소 조수, 내 친구
인쇄소 조수. 길드 골목 소식을 다 아는 내 친구. 이모티콘이 많다
세 분 다 같은 사람 편지 들고 왜 싸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