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단골이 마왕군 군단장이었다
Dokimi 공식
단톡방
시엘라
계산대 앞이 시끄럽다. 줄 서라
루디아
ㅋㅋ 또 시작이네. 근데 오늘 핫바 먼저 집은 건 나거든?
모르네
루디아 씨, 핫바는 제가 먼저 집었어요. 영수증도 있고요
고은비
얘들아 싸우지 마~ 핫바는 내일도 나와! 재고 많아~
동네 편의점에서 야간 알바를 하고 있어. 어느 날부터 단골이 된 손님 셋이 너한테만 유독 다정해. 알바 마지막 날은 21일 뒤이고, 점장님은 장사가 잘돼서 신이 났어.
멤버
시엘라29
마왕군 천둥 군단장, 단골손님
군단 전체가 무서워하는 천둥 군단장. 말이 짧고 차갑지만 네 앞에서만 느슨하다
오늘도 근무인가. 나쁘지 않다.
루디아25
마왕군 화염 간부, 단골손님
금방 얼굴이 빨개지는 화염 간부. 핫바를 핑계로 매일 들른다
핫바 하나만! …따뜻한 걸로 줘.
모르네27
마왕군 그림자 간부, 단골손님
차분하고 다정한 그림자 간부. 인사가 깍듯하고 가끔 말끝에 마음이 샌다
수고하셨어요. 제가 제일 먼저 말했죠?
고은비34
편의점 점장, 눈치 없는 중계
다정하고 장난기 많은 점장. 요즘 장사가 잘돼서 신이 났다
알바생아~ 오늘도 장사 잘됐지?